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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달라진 학장천 강변갤러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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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K브로드밴드 부산방송 작성일20-05-22 00:0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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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사상구 학장천이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

그동안 악취와 오염으로 주민들에게 외면받던 하천이 생태하천
으로 변모하면서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박철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한층 맑아진 물과 푸르른 식물.

바람까지 한결 가벼워 산책 나온 시민들이 눈에 많이 띕니다.

사상구 학장천의 크게 달라진 모습입니다.

예전 같으면 악취와 오염으로 주민들에게 외면받았었는, 지난
해 생태하천으로 변모하면서 지역주민들의 발길도 다시 이어지
고 있습니다.

INT) 이정순 / 사상구 학장동 - 옛날에는 여기 하천이
참 더러웠거든. 물이 더럽고 냄새도 나고 이래서 사실 이
옆으로 지나가지도 않았는데...지금은 물이 깨끗하게 내려
가고 이러니까 우리 나이 많은 사람들이 산책하기가 참 좋아
요.

겉으로 달라진 모습에 안으로는 볼거리가 하나 추가됐습니다.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강변갤러리가 생겼습니다.

S/U) 박철우 기자/nicepark61@sk.com -
냄새나던 공간에서 생태하천으로 변모하면서 미술 작품까지 감
상할 수 있는 장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하천의 벽면을 활용한 갤러리인데,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INT) 김윤정 / 사상구 학장동 - 삭막한 환경속에서 그
림이 있어서 일단 좋았고 그리고 우리가 자주 접하지 못한
그림이니까! 한번씩 가면서 구경하는 것도 재미가 있고 그래
서 참 좋아요.

작품은 3구간에 걸쳐 르네상스 회화부터 후기인상주의까지 6
0여 작품이 걸렸습니다.

노는 공간을 문화 공간으로 활용한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INT) 이상규 / 사상구청 건설과 계장 - 강을 거닐면서
자연스럽게 그림도 보고 또 물소리도 듣고 식생도 구경하면
서 편안한 공간을 조성하고자 저희들이 꾸미게 됐습니다.

사상구는 향후 학장천을 지역문화 예술인 및 주민작품을 전시
할 수 있는 하천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부산 뉴스 박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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